첨부된 논문은 대기업 경험의 임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자기치유 사례이며, 대기업에 근무한 관리자가 기업관리자 전체를 대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와 퇴직 후 나타나는 직무스트레스의 증세와 치유 경험이 지금 현재 기업체에 근무하는 관리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치유 방안으로 얼마나 현실적인지에 대해서는 논의이다.  직무스트레스를 심하게 경험하여 치유되지 않는 경우 영상관법을 통한직무스트레스를 치유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몸 느낌의 강도에서 어떤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인가에 대한 논의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