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의 서로다른 부문들로 부터 150명을 선발하여 15개 그룹으로 나누어 인터뷰를 해 보았음.

-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인원들이 이메일, 회사 인트라넷 또는 웹사이가 직장내에서의 주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함

- 상당수의 인원들은 대면 회의를 통해서도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고 말함

- 단지 20%의 인원들만이 비공식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고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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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의 인원들이 직장내에서의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보임

- 상당수의 인원들은 매일같이 받는 이메일 중에서 자신의 일상 업무와 관련없는 것도 1/3은 된다고 느끼고 있음

- 단지 35%만이 회사의 인터라넷이나 웹사이트를 매주 한번씩 확인 한다고 함

- 약 45%의 인원들은 너무나 많은 회의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으며 미팅이 불필요하게 길다고도 함.

- 또한, 다수의 인원들이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회사는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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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에서의 이메일 사용을 좀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고민할 필요 있음

- 모든 직원들이 인트라넷에나 웹사이 이용을 진작시킬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해는 것도 좋을 것임

- 직장 내에서의 시간 사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회의에 대한 기준을 재 점검할 필요 있음

- 직원들의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경영층에서도 이를 활용하여 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해 볼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