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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김길상(1정) | 작성일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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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정이 격해졌을때 자녀를 어떻게 대할 것 인가? | 조회수 | 5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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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격해졌을 때 자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이 격해졌을 때 자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감정이 삶에 행하는 역할과 관련된 연구에 따르면, 가족관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성공과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지능지수보다 감정인식과 감정 대처 능력이라고 합니다. 가트맨 박사는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부모는 자녀에게 감정의 세계에 대한 길잡이를 주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로 나뉘었습니다. 감정코칭이란 스포츠팀의 코치처럼 자녀의 희노애락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아이가 분노, 슬픔, 두려움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지 않고, 그런 감정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을 인생의 참모습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중요한 교훈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아이와 더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합니다. 자녀에게 EQ(감정지수)를 가르치는데 실패한 부모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축소전환형 부모는 자녀의 부정적인 감정에 무관심하거나 무시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억압형 부모는 자녀가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비판하고, 감정 표현을 했다는 이유로 꾸짖고 벌을 주기도 한다. 방임형 부모는 자녀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거나 한계를 제시하지 못한다. 감정코칭 과정은 다음 5단계이다. 1.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 2. 아이의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을 친밀감 조성과 교육의 좋은 기회로 삼기 3. 아이의 감정이 타당함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경청하기 4. 아이가 자기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면서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기 자녀가 감정을 잘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건강한 대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막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대신에 적극적으로 아이를 이해함과 동시에 바른 길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정서는 옮겨간다. 즉 강렬한 슬픔, 분노, 두려움이라는 감정에서 편안함과 회복의 감정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이다. 아기는 무력하지만 자신의 불편한 감정에 대해 어른이 보이는 반응을 보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는 것을 배워갈 수 있다. 그러나 정서적 요구가 무시된 아기는 이런 교훈을 배울 수 없어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기분이 울컥하고 상할때는 통제력이 부족해지기까지한다. 아이들을 돕는 첫번째 단계는 교사 자신의 감정 대응방식을 이해하고, 이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1단계) 감정을 인식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깨닫고, 그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구분하며, 거기에 덧붙여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민감하게 살피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자제력을 잃을만큼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아이들을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 화에 휩싸여 때리거나, 빈정대거나, 위협하거나, 경멸하거나, 모욕감을 주어서는 안된다. 감정을 갖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이유를 정확하게 말할 수도, 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엉뚱한 문제에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낼 수 있습니다. 화와 슬픔을 인식하는 사람은 그런 감정을 이야기할 때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태도를 취한다. 자신과 타인에게서 부정적 감정을 쉽게 포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감정들의 미묘한 차이를 깨닫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이런 사람들은 감정의 인식이 낮은 사람들에 비해서 자녀의 화와 슬픔을 금세 알아채고 대응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과 친해지는 방법은 명상, 기도, 그리기, 쓰기, 악기연주나 그림그리기와 같은 예술적 표현 등입니다. 무엇보다 감정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면 어느 정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 단계 : 감정적 순간을 친밀감 조성과 교육의 기회로 삼기. 어떤 부모들은 아이의 부정적 감정이 곧 사라지기를 바라며 무시하려고 하지만 감정은 그렇게 되는 일이 드뭅니다. 오히려 감정을 이야기하고 이름붙이고 이해받았다고 느껴야 부정적 감정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3) 단계 : 아이의 감정이 타당함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경청하기 듣는 것은 귀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말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귀뿐만 아니라 눈도 동시에 사용합니다. 즉 아이의 감정을 나타내는 눈빛과 몸짓을 함께 관찰합니다. 또 상상력을 동원하여 아이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풍부한 감성으로 아이가 느끼는 것을 함께 느낀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감정을 말할 때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수긍하면서 듣고 있는 것이 훨씬 나아요. 4) 단계 : 아이가 자기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기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정을 표현하는 행동은 신경계에 진정 효과를 가져와서 아이가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건에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에게 스스로를 위안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내포한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똑똑하다는 증거가 여러가지 나타난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를 찾도록 허락해야 한다. 5) 단계 :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면서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기 문제해결 과정은 5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1) 한계 정하기 2) 목표 확인하기 3) 해결책 모색하기 4) 가족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제안된 해결책 평가하기 5) 아이가 해결책 선택하도록 돕기 문제는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버릇없는 행동임을 아이가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감정과 바람은 받아주되, 행동을 모두 받아줘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에는 한계를 정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바꾸기 어렵다는 생각은 옳다. 슬픔, 두려움, 분노와 같은 감정은 부모가 울지마 또는 그런 생각하면 안돼라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가 느낀 감정에 대해 그럴만하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좀더 나은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하면 아이의 성품과 자존감은 전혀 훼손돼지 않는다. 감정코칭은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은 고쳐준다"라는 하임 기너트 박사의 40년 전 주장을 가트맨 박사가 5단계로 나누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설명하여 완성한 자녀교육법입니다. 감정인식이란 단순히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고, 그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구분하며, 거기에 덧붙여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민감하게 살피는 것이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감정을 내비치는 것을 억압받으며 성장했다. 그래서 남성은 감정에 문외한이라는 믿음이 퍼져있지만 연구 결과는 다르다. 여성과 남성이 감정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양쪽 모두 상당히 동일한 방식으로 감정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다만 남성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정리: blog.naver.com/hyear1004/60195288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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