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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차진용 | 작성일 | 202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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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드너의 다중지능의 기준 | 조회수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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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는 어떤것은 지능으로 간주되고 어떤 것은 지능으로 간주 될수 없다는 것을 다음과 같은 기준을 통해 구별 하였다. 첫째, 지능은 두뇌의 어떤 부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두뇌 손상으로 그 능력이 없어지거나 제한 될 수 있어야한다. 서로 다른 형태의 두뇌 손상은 이러한 인지적 능력을 구분할 수있어야한다. 둘째, 지능은 독립된 형태로 관찰이 가능해야한다. 이는 석학이나, 천재, 둔재 또는 자폐증을 가진 사람 또는 예외적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듯이 관찰이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이어야한다. 셋째, 지능은 식별이 가능한 일련의 주요동작체제를 가져야한다. 어떤 지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주요 정신적 조작 체계가 있어야하고, 이는 마치 컴퓨터 조작체계처럼 식별될 수 있어야한다. 넷째, 지능은 초심자에게 전문가(장인)에 이르는 특유의 발달과정이 있어서 처음에는 기초에서 시작하여 점 차 복잡한 기능을 거쳐, 마침내는 가장높은 수준의 기능에 이르기까지의 발달과정을 관찰 할 수 있다. 다섯째, 지능은 인간의 실험연구나 심리학적 연구로부터 검증 될 수 있어야한다. 오래전의 종족으로 거슬러 올라간 진화의 근원부터 현재의 현상에 이르기까지 추적해 올라갈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능은 심리측정의 결과와 어느 정도는 일치해야한다. - 신원주, 자존감에서 나의 성공과 행복의 길을 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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