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특수한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서 생활해 온 나 라는 존재의 의미와 <br>감수성 훈련과정을 통하여 만남을 갖게 된 타인의 삶을 통하여, 미래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br><br>오늘날 우리는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을 앞세운 디지털혁명, 인터넷 혁명으로 불리는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조직이든 개인이든 삶의 패러다임을 흔들어 놓으면서 환경의 변화속도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기가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br><br>이러한 변화속에서 경쟁에 이기는 사람만이 진정한 승자 아니 성공일까요 ?<br><br> 이번 감수성 훈련과정을 통하여 또다른 성공이 있음을 보았습니다.<br>만남, 관심,호감,이해,신뢰,사랑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성공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br><br>특수한 조직에서 15년이란  삶을 살아온 나로서는  자기노출이라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자기노출을 통하여 자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됨도 느껴 보았고, 당당한 자기표현은 사람을 매혹시킬 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br><br>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br>어떤 열망이 있는지를 알면, <br>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음도,<br>또한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br> 타인의 입장이 되어 경청하는 자세는 <br>자신에게 큰 유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br><br>이번 감수성 훈련을 준비해준 원장님 이하 협회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br>같이 교육을 받은 동기(?)분들에게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함과 동시에<br>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과,  승승장구, 그리고 항상 가슴속에 기억되는 <br>동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