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롭게  난초처럼 예쁘게  살고싶은  김  영  란입니다.<br>   걱정도되고 긴장된 마음으로 강의실에 갔었슴니다 <br>  그러나 이렇게 잘 해냈슴니다.감사합니다 원장님 회원 여러분....<br>   내 이름만 갖고도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해 주시고 나를 개방함으로써  다른사람이  나를 이해하고  또한 다른사람을  이해할수있어서 좋았슴니다.<br>    마음과 마음의 교류시간엔 정말 상대의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감정과 느낌이었슴니다.  공동체 훈련을 통해서는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공동체라는 생각과 또  그 공동체<br>  안에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고요  앞으로는 상대를 볼때  겉으로  나타나는  이미지만 보고 판단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할 거예요.<br>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면 상대도 마음의 문을 열것이라믿고요  그럼 진실도 통하겠죠?  앞으로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고요 나 자신이 치료함 받고 내담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봉사자가 되고픈 소망을 갖슴니다.  경청도 잘할게요.<br>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EG훈련때 다시 만나요.살롬......<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