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고 살고 싶은 정 미 희 입니다.<br><br>사회생활 4년차 시점에서 업무에 지치고 대인관계에 상처받고...ㅡ.ㅡ;<br>나름대로 마음이 건조해진 상태였는데....<br>감수성 훈련이 봄비 만큼 달콤하고 고맙게 저의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br>타인의 생각, 아니 나 자신조차도 별 생각없이 삶이라는 기계속의 톱니부속의 하나처럼 너무 기계적으로 살았던것 같아 나름의 반성도 많이 하게되었고...<br>나는 누구인가..누구였는가.. 누구로 살아야하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또한 다른사람의 가치관이 나와는 많이 다를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타인 이해의 중요성도 깊게 느꼈습니다.<br>짧은 교육기간이었지만 저에게는 많은 도움을 준 교육이었고요..<br>더더욱 감사한건 좋은분들과 짧지만 알찬 시간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br>그분들 덕에 좋은 교육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br>모두모두 보고싶네요~~~^________________^<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