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향기로운 삶을 누리고 싶은 채향석입니다<br><br>  ST교육을 제대로 받아 보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경험이 있던 저로서는<br>솔직히 별 기대없이 통과의례로서 참여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br><br>  하지만, 1일차 자신 소개를 통해 이런 생각들이 조금씩 깨져 나가기<br>시작했고 1:1의 심도깊은 대화를 통해 배움은 끝이 없는 것이라는 것과<br>나 자신에 대한 이해는 끝 없는 과정이라는 것을<br>느낄 수 있었던 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br><br>  2일동안의 교육을 마치면서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여년의 간접적인<br>삶의 경험을 체험한 것 같아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  또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느끼면서 삶의 선생님도 찾은 것 같아 너무<br>기쁩니다.  <br><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