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마술사 조안기입니다<br> 같은공간에서 서로에 대해 귀 기우려주시던 모든분들 안녕하십니까?<br>처음의 낯설음이 뿌연 안개속에서  동화속 아름다운 성이 나타나듯이 기쁨이 더해 <br>갈쯤 이별하게 되어 많은 아쉬움은 있었지만 오늘까지 기쁨의 에너지로 살고있담니다.<br><br>다양함이 하나가 되고 그속에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br>누군가를 안다는것 그것은 끝없이 노력해야할 숙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br><br>이번 서울 나들이는 최고!~~~뷰디풀!!~~~<br>두번째 인연 선일씨 너무나 반가웠고, 부산의 정원,성희씨지방의 열악한교육에도 불구하고 10시간의 긴여정을 즐기며...대구의 수녀님! 구미의선생님! 모두 존경을 표합니다.<br><br>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준 협회에도 감사를 표합니다<br>특히, 멋진 모습만큼이나 명강의를 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br>여의도의 노~란 단풍이 오늘따라 많이 그리워지네요~~(모두 보고 싶 다 007)<br>                                      울산에서 안기고싶은 여자  조안기올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