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t  원장님이 개발하여 두산인프라 삼성반도체등 95개 업체에 실시하고 중소기업도 2014년과 2015년 1년간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체 78개 업체 전사원을 시작하였다. 

 

2월2일 참여해 보고

 

프로그램 시작 전에 ' 당신은 어디에서 오셨나요?' 라는 질문이 지역 인줄 알았는데,  원장님 말씀에서 우주에서 왔다. 별에서 우리는 왔다. 그 정도로 소중한 존재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실 때, 깜짝 놀랐다.  언제나 나를 희생하면서 살아왔는데, 내가 가장 소중한 것을 다시 깨달았다. 마음을 열어주어서 오픈마인드로 시작하게 되었다. 

 

7가지 감수성 훈련에서 첫번째는  빈의자에 손님 모셔오기를 하면서,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역동적인 활동을 하니 우습기도 하고 자리가 자연스럽게 모르는 사람끼리 앉게 되는등 자리가 잡히니, 매우 유익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남녀끼리 짝을 지어, 기자 활동을 하게 되니, 서로를 잘 아는 시간이 되었다. 세번째, 파트너를 변경하여 질문을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네번째 팀장 선발 및 팀끼리  팀장에게 질문을 하여 팀장의 가치관과  태도를 잘 아는 기회가 되었다. 살아있는 장미를 가지고 팀장님이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분위기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모두 팀장의 기회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다섯째 장미를 건네며 일대일 질문을 하는 것. 서로를 잘 아는 계기가 되었다. 

여섯째 팀장이 첫인상과 장점과 해주고 싶은 말 해주기등,  눈을 바라보며 서로를 진실되게 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7번빼 둘러앉아 소감의 시간, 서로가 더 친근하게 되었다. 

 

 

훈련을 통해 서로 다른나이, 다른 환경에서 온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