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 할수 있는 기회였다.

커뮤니케이션의 종류에도 자기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다른 차원의 방향성을 갖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됐고, 또 조직내 집단의  커뮤니케이션에는 대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슷하나 기술적 요소가 더 많이 포함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교육자 입장과는  전혀 다른 반대의 피교육자 입장에서

좋은 경험과 색다른 체험을 하게되어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학교일과 겹쳐서 교육과정에 100% 참석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47기 동기 여러분들과, 협회 측 관계자에게 미안한

마음과 아울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