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이 교육을 시작했을 땐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료들도 수강한다고 하니 의무감에 시작했습니다. 

 

이번 7TS 감수성 교육을 마치고 뭔가 특별한 사명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받아보지 못 한 교육 내용에 놀랐습니다.

 

온전히 나를위한 나만을 생각하고 다시한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교육은 처음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가슴 뭉클한 상황도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안이었는지...ㅎㅎ

 

이번 교육을 통해 나 자신이 갑자기 바뀌진 못 하겠지만,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생활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귀 기울여 듣고 따뜻한 한마디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