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감성훈련 여정은

함께 행복의 순간을 만드는 교육이였습니다.

모습, 경험, 환경, 연령 등 모두 다른 사람들이 였지만

같이 소통하고 즐기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들이 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배경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계룡산 보다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좋은 친구, 가족이 된 느낌이라서 

마음이 풍성해졌습니다.

집단을 이끌어 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리구요

뒤에서 도움을 주시는 과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