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으로 진솔한 시간이었다

사람들과의 경청,이해,소통을 일깨워준 1박 2일이었습니다.

여의도 공원의 블라인드체험의 신선함(공기), 사이코 드라마 게임의 여러분들의 새로운 발견등..

어느 한순간도 소홀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짧은 1박 2일의 동참하신 여러 선생님들이 몇일 지난후에도

눈에 아른 거립니다.

많은 것을 여러분들께 배운 유익한 시간들이었으며

산업 카운슬러의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모습을 새삼 발견, 각오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