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설마라는  생각으로 7ST(감수성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7ST(감수성교육)조금씩 알아 가면서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의 마음으로 동화(同和)될수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것 같고,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면서 7ST(감수성교육)이  좋은 프로그램이그나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감동을 주기위해 행하는 것이 아닌, 자기자신이 하루하루 감동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저부터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내담자가 상담을 끝마치고 뒤 돌아 나아 갈때 참 잘왔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상담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