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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소통훈련
7ST교육후기
작성자 : | 전은실 | 작성일 | 201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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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박2일 나를 찾기 | 조회수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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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얼마만의 혼자 여행인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시작은 계룡산 동학산장까지의 나 홀로 여행. 무언가를 느끼기 위해 편안한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그동안 잊었던 또 다른 세상으로 한 걸음 다가갔다. 억수로 쏟아지는 비속에 대부분 늦게 도착했지만, 대중교통의 묘미로 가뿐히 정시에 도착, 먼저온 산카2급 학우들과 가볍게 정담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함께지만 따로 얘기해보지 못한 지난 6개월의 시간들... 참 시간이 빠르구나... 드디어 수업시작. 기대반 우려 반으로 시작된 첫 시간부터 인연의 끝의 반가운 얼굴을 마주 할 수 있었다. 정말 세상은 좁고,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저마다의 자신의 속을 한번씩 드러내놓으며 조금씩, 현실에 묻힌 자신의 내면 속살을 드러냈다. 각각의 이유와 다른 삶의 무게를 서서히 내려놓으며 생의 원초적 이유, 마음의 평화를 느꼈다. 우린 카운슬러가 되기 전에 한 인간이며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열성적으로 느끼며 살고 있었다. 계룡산의 정기를 안주삼아 새로운 인연 속에서 다양한 삶 속에서 지금 여기 이곳에서의 존재 이유를 만끽하며 아쉬운 하루를 마무리... 활짝 갠 계룡산 초입부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믿음과 불안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내 스스로를 못 믿듯이 상대방을 못 믿는 것이 주는 의미를 느끼며 불안은 불안을 낳을뿐... 믿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믿으리라. 나 자신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불안해 하지 않으리라. 믿으리라. 내 주위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믿고 함께 가리라.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야하니깐.. 마지막 자신의 느낌을 촛불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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