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

벗이 멀리에서 찾아오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맹자님은 군자 3락에서

父母俱存 兄弟無故 ( 부모구존 형제무고 )

부모가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요. 

仰不愧於天 俯不作於人 ( 앙부괴어천 부부작어인 )

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고 구부려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요. 

得天下英才 而敎育之 ( 득천하영재 이교육지 )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다. 

그런데

맹자님이 공자님을 따라 3가지를 말씀하셨는지 ( ? )

왠지 오류가 있는 것 같다 .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