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9.10~9.14 KBS 인간극장에 '운명처럼 내인생에 마술이 시작되었다'라는

내용이 방영된후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었읍니다.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단지 TV에 출연한 것 외에는 달라진 것 아무것도 없었는데 웬 전화가 불통이 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화 문의는 물론 길거리에서도 알아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창피하기도 한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62세에 배운 마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지요

이쯤해서 재미있는 마술 이야기는 내일 다시 올릴게요.

제자랑이라고 재미없어 하시지 말고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시면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