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 박항서 , 스티브 잡스 !

모두 배가 고픈 사람들이다 .

2002년 월드컾 축구에서 한국이 16강 진출을 하고 기뻐있을 때

히딩크 감독은 " I'm still hungry " 라고 하였다 .

 박항서  베트남 축구팀 감독은 작년 송년 인터뷰에서

" 박수칠 때 떠난다 ?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라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그 유명한 말

" Stay hungry , Stay foolish ."라고 말했다 .

흔히들 배가 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가 아픈 것은 못 참는다고 한다 .

정말 다행이다 , 위 모든 분들이 그 배가 고픈 것을 참을 수 있어서

훌룡한 일을 이루어 낸 것 아닐까?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낳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