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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김기호 | 작성일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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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 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 | 조회수 | 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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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5년 전쯤 MBC 드라마 茶母에 나오는 명대사로 한국인을 풀어본다.
다모의 오리지날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한국인에게 가장 불행한 것 "안 아프냐? 나는 아프다." 한국인이 그래도 참을 만 한 것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한국인이 행복을 느끼는 것 "안 아프냐? 나는 안 아프다." 한국인이 가장 행복할때 (?) "아프냐? 나는 안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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