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십니다~~

저도 오늘은 안양역에 내려 안양천을 걸으며 헤엄치는 잉어와 오리를 보며 마냥 좋았습니다.

정영화님의 글입니다. >  

생각 과 마음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냅니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입니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랍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약속과 같습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히 비추는 햇살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습니다.

싱그런 오월 즐기시는 멋진 나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