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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호 작성일 2018-04-25
제목 MIT공학박사가 풀어내는 운(運)이야기1 조회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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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공학박사가 풀어내는 운(運) 이야기①

폴 킴 박사의 운(運)에 관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MIT에서 공학을 전공했고 동서양 사상에 심취해 깊게 공부한 분입니다.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사람, 국가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돌고 도는 운(運)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최용호 흔히 운이라고 하면 막연하고, 알 수 없고, 보이지 않는 미신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대 천재과의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운을 알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인생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IT 박사가 쓴 글이므로 과학성이 담보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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