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저마다 향하는 문이 있습니다.

통로 따라 다름이지만 선택은 우리의 몫으로 남습니다.

오늘 하루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고 생각의 위치는 정도의 차이를  안겨주므로

하루를 결정하는 것은 향기로운 마음인가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옹달샘을 만들어봄도 좋을 것입니다.

친구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넓은 곳으로 흐를 수 있음을 뜻합니다.

눈빛을 맑게 오늘 하루도 낭비 없는 시간에서 당신의 만족을 원합니다.

 

최  호건, 하루를 이렇게

 

좋은글 있어 올려봅니다.

하루 잘지내시고 낼 수업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