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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이달영(1정) | 작성일 |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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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통에 대하여 | 조회수 |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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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는 불통의 시대라고 까지 하면서 많은 지식인과 정치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소통의 부재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정작 소통의 방법이나 Skill에 대하여는 지도 교육하고 있는 학습과정이나 기관은 없고 한 때 유행이었던 사설 웅변학원 정도가 스피치 방법을 가르쳤던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소통이 말을 잘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자체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 한다. 갓난 아이들은 발음도 부정확하고 어순도 맞지않지만 엄마는 잘 알아듣고 아이와 거리낌 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엄마는 어떻게 어린아이의 말도 않도는 말을 전부 알아듣고 아무 불편 없이 소통을 할 수 있을까? 그 것은 바로 듣는자의 태도와 자세 그리고 사랑에서 찾아 낼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어머니와 같은 태도와 자세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 한다면 소총 되지 않는 사람이나 관계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권력을 많이 가진 사람 일수록, 직위가 높은 사람들 일수록 유식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사람 일수록 듣지는 않고 자신의 말만 하면서 소통되지 못 함을 듣는자에게 있다고 불평하고 폄하하며 오만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장한 소통은 서로 잘 듣고 동일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공감학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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