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의 첫 해가 동력 하늘을 붉게 밝힌지가 바로 어저께 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듯 1월의 절반이 지나가 버렸다 

우리는 첫 시작이 되는 날이면 모두가 소하고 염원하는 일들의 성취를 위하여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잊혀지거나 망각하고 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그 일이 성취 되기를 기대 한다.

심리학에서는 자기가 성취되기를 기대하고 바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생각하고 기악하며 말하는 것을 "자기 성취 예언"이라고 하며 반복되는 자기 성취예언은 성취되는 가능성이 높아 진다고 한다.

2016년 하게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양궁선수기 "나는 할 수 있어"를 반복하며 이미지 트레링 후에 시합을 준비하고 결승전에 도전하여 우승 한 것을 우리국민 모두가 보았고 지금은 그 장면이 상업방송의 광고로 어느 TV에서 방영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자기 성취예언"의 하나이며 반대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으며 그 일에는 자신이 없다고 스스로 기피하고 자기 폄하를 하면 그 일은 성공 할 수 있는 확율이 매우 낮아 진다고 한다.

산카 40기 회원 여러분 부디 금년에는 년초에 다짐하고 결심하여던 모든 일들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믿음과 "자기 성취예언"으로 꼭 이루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