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김정선(1특) | 작성일 | 2016-08-28 |
---|---|---|---|
제목 | 아버지의 노을 | 조회수 | 2115 |
첨부파일 | |||
첨부파일 | |||
낮게 해 지는 저녁 작은 의자에 휘어진 못처럼 앉아 있던 아버지 얼마나 많은 신음을 석양으로 넘기셨나요? - 한순의 시집《내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에 실린 시〈아버지의 노을〉(전문)에서 - * 아버지들은 때로 신음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소리를 내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목울대 안으로 삼키고 또 삼키며 붉은 노을을 바라봅니다. 내일 다시 떠오를 붉은 태양을 미소로 기다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 |
|
![]() |
이전글 | 죽어라 현장을 파고드는 사람 | 2016-08-28 |
![]() |
다음글 | 사람들이 너무 좋아졌다.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