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요즘애들이 였을까요?

뭐 고대벽화에도 요즘애들 버릇없다고 쓰여 있다고 하니

요즘애들에 대한 정의는 없겠지요?

그렇다면 아주 오래전 요즘애들의 문제점은 무엇이였을까요?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상담사가 누구였을까요?

문자도 없던 시절에 어떠한 방법으로 전달 되었을까요?

동물을(식량) 잡지 못해 고민하는 고대인들? 어떻게 조언해 주었을까요?

인간은 태생적으로 일을 싫어하는 동물이다..그렇다면 태생적으로 싫어 한다면

 일을 해야만 한다는 고민을 있었을 텐데 말이줘

어떻게 동기부여를 줘서 일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전,,그것이 생존과 연결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강력한 동기부여는 " 생존 " 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