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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이미영 | 작성일 | 20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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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부가 그리운 하루 | 조회수 |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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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운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 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옷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을 수 있고,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안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며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챔무모셔온 글 [안부가 그리운 하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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