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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 최덕호 | 작성일 | 201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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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욕과 세로토닌 | 조회수 | 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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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에 대해서 퍼온글 소개합니다.
식욕은 < 무언가가 먹고싶다는 욕구 >입니다. 그렇다라면 ~~우리몸은 언제 식욕을 느낄까요?
첫번째는 배가 고플때 입니다.
우리는 ~~!! 무언가가 ~~!! 먹고 싶을때~~!!
달고,짜고,매운 것에 집착한다면 ~~!! ( 밥은 먹기 싫고 군것질만 땡긴다거나 밥은 먹기 싫고 맥주나 한잔 하고 싶다거나 밥은 먹기 싫고 매운통닭이 먹고 싶다거나 배는 부른데 자꾸 뭔가가 먹고 싶다거나 )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한것입니다. 아이들이 밥을 안먹고 자꾸 군것질만 하고 아이스크림만 찾을때 역시~~!! 세로토닌이 부족해서임을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뇌에 부족하면 뇌는 끊임없이 단것을 먹을것을 명령합니다.
왜냐~~!!
탄수화물이 세로토닌을 뇌까지 운반해주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 쪼금 얻을라고 탄수화물을 엄청나게 먹게 뇌가 몸을 조종합니다.
우리는 그런것도 모르고 뇌가 <고마해라~~ 마이 묵읏다 > 할때까지 과자.빵,떡,아이스크림,팥빙수를 홀릭합니다.
아흐~~~~ 뱃살,팔뚝살,허벅지살 살 살들입니다. ( 넘치는 탄수화물은 하룻밤 자고나면 다 지방으로 변합니다 ) 여러분은이 자꾸 음식에 집착하는 이유는~~!!
게을러서도 아니니 이제 고만 자학도 구박도 하지 마셔요~~!! 오직~~!!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였을뿐~~!!
스트레스를 받아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혈액중에 많아지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흡수가 안된다는 사실~~!!
코티솔이 문제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너 참 무서운 넘이구나,...아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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