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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경희 작성일 2015-08-03
제목 [답변]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조회수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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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배 입니다.

저도 잠시 전화 상담을 한적이 있는데요~

무척이나 감정조절하기가 버거웠답니다.

지금은 그래도 웃어야 산다

울어야 산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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