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1급반 classmate 분들이 대부분 참석했던 상반기 Workshop 에 참석하지 못해 이번에 대부분의 새로운 Classmate분들과 7ST 감수성 Workshop을 받았는데 끝나고 나니 6개월간 같이 했던 Classmate 들과 같은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두명이 한명 모셔오기 몇번하고 나니 처음에 서먹서먹했던 분위기도 어느세 가시고 One 2 One, One 2 Six 등의 대화및 상담을 통해 더욱 친밀함을 느꼈으며,

사이코드라마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Pro 기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만들었더라면 마치 국영방송의 한 드라마였을 겁니다.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한 것 같고 많이 배웠습니다.

같이 참석하여 노력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대했던 것을 훨씬 뛰어넘었던 Workshop 으로 제 가치여과기를 통과하여 사진첩에 보관하였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