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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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최준곤님의 글입니다. ><P>🔷한 남자가 시골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계산을 하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한참을 뒤적거리다<BR>식당 주인에게 말했다.</P> ><P>"지갑을 놔두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돈을 가져와 지불해도 될까요?"<BR>늙은 식당 주인은 펄쩍 뛰었다. "돈을 당장 지불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 고 외쳤다. 계속되는 실랑이~~ </P> ><P>두 사람을 바라보던 식당 웨이터가 주인에게 말했다. "제가 보장 하겠습니다. 지갑을 깜박하고 외출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BR>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분은 정직해 보입니다.</P> ><P>얼마 후 남자가 식당에 돌아와 주인에게 돈을 주고 나서 말했다.<BR>"이 식당을 얼마에 팔겠습니까?"<BR>주인은 맘껏 욕심내어 말했다.</P> ><P>"5만 프랑이오...,,<BR>그는 그 자리에서 5만 프랑을 주며<BR>식당을 사겠다고 했다. 그는 식당 문서를 받아 웨이터에게 주었다.</P> ><P>"당신이 나를 믿어준 건 5만 프랑보다 더 값진 일입니다..."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