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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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위미진님의 글입니다. ><P>당신을 자리를 피하지 않고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냈고.</P> ><P>부자유한 사람과 그 가족을 위할 줄 알면서,</P> ><P>동시에 다른 손님들의 권리를 소홀히 다루지 않기 위한 노력을 다했습니다.</P> ><P>비록 소극적인 형태라고 하겠으나</P> ><P>불의에 저항하기를 그만두지도 않았습니다.</P> ><P>선의가 항상 보답으로 돌아오는 건 아니기에 당신은 부당한 곤경에 처했고</P> ><P>이제 비로소 빠져나왔습니다. 그 이상 알아야 할 것이 달리 있습니까?</P> ><P> </P> ><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한 스푼의 시간(구병모) 中</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