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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김태광(2정)님의 글입니다. ><P><BR>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때면,<BR>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BR>남 때문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BR>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BR>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BR>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BR>- 이해인 수녀</P> ><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