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은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책' '행운의 바이블'이 책을 읽고 행운이 찾아

왔다'등의 찬사를 받았다. 보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이 하버드 로스쿨 학생이었던

당시, 그의 자질을 알아보고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디스털은 ' 더해빙'

의 전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했다. 그는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책" 이라고 평했다.  세계적인 부자들이 성공비결로 꼽은 것은 '운'이었다.  과연 행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물려받은 재산도, 특출난 재능도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가진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이 바로' 이서윤' 이다. 많은이가 저자에게 자문한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점프를 이뤄

냈다.오랜기간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저자는 수만건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찰한 끝에 밝혀낸 '부와 행운의 비밀'을 책에 담았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수 있도록 이끈다.  이서윤과 기자 출신인

홍주연 두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전달되는 해빙의 가르침을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한다.

<이서윤, 홍주연 지음>  더 해빙 (부와 행운을 끌어 당기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