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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문 작성일 2020-06-26
제목 16편의  자화상 조회수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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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태생의  문학평론가로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  가 남긴  생전의 자서전이다

그는 1939년 전기작가들을  위해 "  쇼  자신을 폭로하다"라는 제목으로   이책을 썼고  이후  한차례수정해같은 제목으로 재발간했다. 자기자신을 남들과 다를바없다고  했으며   "우물 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는 묘비명으로도 유명하며  '모든  자서전은 거짓말이다  무의식적  거짓말이아니라   고의적인 거짓말이다.

어떤 사람도 살아생전에  자기자신에 대해 진실을  그러니까  자신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관한   진실을 반드시  포함하게되어있는   그런  이야기를  할만큼  나쁘지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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