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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문 작성일 2020-06-02
제목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카운셀링 해주시 겠습니까? 조회수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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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상대편[상사] 을  죽일 정도까지
하루중  제일 많이  보내는 시간은  회사인데   상사와사이가  영  좋치않아요
본인이   싱시한테  배려하는 맘으로 다다가세요   의외로  친절히 대할수도잇어요
의식  적으로 대하시고  자주 얘기를 나누시기바랍니다  
[ 2020-06-03 ]
이종문 저도 이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산카 과정을 마무리 할때 쯤이면 의견을 줄수 있을까요  
[ 2020-06-06 ]
노영기 위의 글 내용에서 직장에서의 상급자, 하급자의 감정적인 부분은 느낄수가 있었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지 않는가?  상사분이 부하직원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부하직원의 모습에서 자신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등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잠시 감정을 접어 두시고 상사분의 입장에서 현재 상황을 이해하려고 해보시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도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과거에 이 상사분과 관계가 좋았던때가 있었다면 그때는 서로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뒤돌아보시고 그때와 같이 다가가 보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상사에 대한 예우를 해주시면서 어떨까요.

현재 자신의 감정은 스스로를 위해서 자제 하시고 제 삼자적인 입장에서 현재의 상황을 보려고 노력하면은 좀 더 객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0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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