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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화석 | 작성일 |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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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5기 강화석입니다. | 조회수 | 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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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고 여러분들을 만난 이후로 벌써 2주가 되어갑니다. 이번 토요일이면 다시 뵙게 되는 군요.
2주의 간격으로 뵙게 되는 것이라 조금은 시간이 멀게 여겨졌으나 그사이 이리 시간이 지났습니다. 반갑게 기다려 집니다.
다소의 차이는 있겠으나,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 산카과정에 대해 여러 의미를 부여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도 특별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고, 더욱 그것을 새겨 보려 하고 있습니다. 처음 여러분들을 뵙게 되며, 조금이지만 알게 되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이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좋은 사이로 잘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잘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추신: 이번 산카에 입문하고 이 과정을 시작한 것이 내게는 매우 행운이었나 봅니다. 개강일인 3/16에 제가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월간 한국수필에 투고한 원고가 신인상에 당선되었다는 통보를 산카 오리엔테이션 받는 중에 받았습니다. 산카 입문과 수필가로 문단 등단을 함께 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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