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요한보스코 작성일 2007-06-29
제목 포옹 조회수 3034
첨부파일  

포옹   <br><br>마음을 열어주는 힘 ‘포옹’<br>마음을 열고 한 발짝 다가서세요, <br><br>못난 애비,<br>부족한 어미,<br>못된 딸이라 자책하고 있지는 않습니까?<br>세상에 못난 아버지, 부족한 어머니, 못난 딸은 없습니다,<br><br>문제는 마음의 거리에 있습니다,<br>마음을 열고 다가갈 때<br>서로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은 <br>봄눈 녹듯이 사라질 것입니다,<br><br>마음을 열고 다가서세요,<br>그리고 힘껏 안아주세요, <br><br>어느 일간지에서  <br>
위로 이전글 과제 좀 가르쳐 주세여~~~ 2012-08-10
아래로 다음글 [답변] 카운슬러는 평화의 창조자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