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일본을 좀 배웁시다~

1.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귀족의 나라로 인정되는 나라이다

2. 독서 제1등 국가이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로 일본을 배척하기엔 배울게 많은 나라이다.

3. 일본인은 국제사회에서 1등 국민의 대접을 받고, 품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는 국민이다

4. 일본인은 국가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한다.

5. 일본인은 자기가 몸담았던 조직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6. 일본인은 지기보다 훌륭한 사람앞에 무릅을 꿇는다. 그래서 원자탄을 만들어

    일본국민을 학살한 미국에 무릅을 꿇고 미국을 배웠다

7. 미국을 배워서 미국을 이겼다.

8. 우리는 미국을 배워서 미국을 이기는 일본인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일본을 증오하고 무조건 미워만 했습니다. 미워했슴이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었습니까?

1900년대 초만 해도 약육강식 철학이 유행이었습니다

그시대 일본은 강자였고 우리는 약자였습니다.

일본은 문호를 개방하고 과학을 수입하고 실용주의 철학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을 닫고 우물안 자존심만 내세우다 강제 걔화와 당파로 결국 망국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까?

적에게서도 배워야한다는 논리를 구지 들먹이지 않아도 무조건 배척할 필요는 없고 강자를 뛰어 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