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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순 작성일 2017-11-14
제목 나의  인생길에서의 그분 조회수 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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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마치고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긴다.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자대학, 사회복지, 요양보호사  지금은 산카까지  어린아이서  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의  이르기 까지 총체적으로  아우르게  하신다.  내 목회에  접목시킬 그 분에 계획에 난  순복 하지요


 


    12일  주일 예배 이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건져 주옵소서! 


    교파를 떠나 모든 교회가  모여 일부 정치인도  참석 하여


    하늘문을  여는  기도의  소리로 잠실뻘을 울렸다. 그 열기는  추위를  아랑곳 없이 무시하며  오직 한 맘으로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평화의  주여,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그리고  평창 올림픽 관해서도~ 


왠일인지  문대통령께서  기도회를  부탁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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