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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천수 | 작성일 |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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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솔바람은 상쾌해 | 조회수 | 2649 |
첨부파일 | |||
서로가 걱정을 할 수있는 것에 감사하자.
아무 탈 없이 하루를 보내고 마주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하자.
함께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손 한 번 더 꼭 잡아 줄 수있는 시간을 만들자.
사랑 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않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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