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귄은 엄마가 알을 낳으면 아빠가 발등위에 알을 올려놓고 품으로 온도를 유지하여 알을 부화시킨다.

1년에 1번 알을 낳는데 추운겨울에 부화를 시키는데 그이유는 6개월간 자란 새끼가 부모를 떠나는 시점을 여름에 맞춘 것이다. 그래야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빠에게 알을 맡긴 엄마들은 아빠와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잡으러 바다로 들어가는데 바다에 안들어가고 바닷가에 줄을 서 있다. 왜내하면 바닷속에 물범이 팽귄을 잡아먹을려고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이것을 알고 있지만 그중에 배가고파 못참는 팽귄이 먹이을 구하러 뛰어들면 물범이 잡아 챙기는 데 그런 먹이의 희생이된 팽귄 덕분에 다른 팽귄들이 일제히 바다로 뛰어들어 먹이를 구한다.  

만약 엄마가 먹이를 못구하든지 죽든지 하면 아빠도 새끼도 굶어죽고 만다.

새끼를 위해 발등위에 보호하는 아빠팽귄의 父情은 사람에게도 깨달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