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오부근님의 글입니다. >  

어제 저녁 늦게 모른는 남자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거기 윤경이네 집 아니에요?"

"그런 사람 없는데요,전화 몇 번애 거셨죠?"

"한번에요."

날더러 또 웃겨달라고?/김진범 편저

(추기)요즘 ,넘 어렵다보니 웃을 일이 별로 없네요.하지만 웃는 낯으로 카운샐링해야함으로 웃는 연습삼아 유모어를 읽어주세요, 웃는자가 복이 있나니----감사합니다.

회원여러분,더욱 健勝빕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