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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정 | 작성일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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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깊어가는 가을 | 조회수 | 2341 |
첨부파일 | |||
어느듯 2015년도 가을 점점 깊어맘 가고 잇읍니다, 다람쥐 채바퀴돌듯 반볻 되는 일상속에서 시간적인 요유는 조금 부족 하지만 ..도심속에 물든 은행나무와 애쁘게 물든 단풍나무 보며서 깊어 깊어가는 는 가을의 정취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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