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경의 장편소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주인공 세진과 인혜의 삶을 살아가면서 본인의 어린시절 겪었던

마음의 상처를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나자신의 내면에 어린시절의 고통을 찾아내어 성인으로 살면서

자기 삶이 아닌 상처 받은 그시절을 회피하고 전혀 다른 겉으로 보이고

타인에게 비쳐지는 모습으로 살면서

그런 삶이 진정삶으로 착각 했지만 내면의 1.5세 에서 성장하는 어린유아기를

벗어 나는 모습

내담자의 여러 심리학적 방법으로 해결되는 모습

모든 사람들이 그들만의 정신적 공항을 안고 살고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일부 정신적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넘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의 시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각각의 사람 마다 다른 환경으로

교육 이라던지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사상에 따라 병이 될 수도 있구나

주변에 나와 관계성을 맺고 사는 인물들과 비교도 해보았다

좀더 공부를 해서 이런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대안을 제시 할수 있는

신뢰 할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할것이다

다시한번 탐독해서 산업카운슬러로서 공부하고 실행 하여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