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자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같지만 사실 깊은 생각이 없으면

살면서 자기를 모르고 남을 의식하는 자기를 알게 된다.

책을 읽고 자기내면과 비교도 하지만 스스로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조용한 산책로에서 가볍게 걸으면서 지금의 위치와 과거의 어린 시절 청년시절 등

살아온 과정을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주변사람들과의 관계, 좋아 하는 일

하기 싶은 일 등 스스로 되묻고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동호회 등 모임활동을 하다보면 나의 성격 나의 장점 단점이 노출되고

자기 자신 을 찾을 수 있으며 혼자만의 여행을 통해서 사색의 시간을 확보한다면

이 또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되 않을까

객관적 상황에서 자기또래 동료나 친구 주변의 업적이 뛰어난(경제인, 정치인, 교육자,종교인)

분들과 현재의 나를 비교 하는 것 도 자신을 알수 있는 방법이고

자라온 환경, 교육정도, 등에 따른 현실적 비교를 통해서도 파악이 될 것이며

내가 하기 싶은 일로써도 알수 있으며 진정 좋아서하는 직업적이든 취미든

사회 활동에 참여 하는 상황도 나를 아는데 중요할 것이다

하고 싶지 않고 하기 싫은데 체면 때문에 남의 시선에 따른다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이며

진정 내가 하고 싶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면 나를 아는 게 아닐까.

가장 나를 잘 알 수 있는 것은 부모 형제 이지만 가족을 형성한 부인이 제일 파악이

빠를 수도 있지만 대화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면

객관적 나를 찾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자기를 아는 방법은 자신이 여러 경로를 경험하고

체험하고 활동하면서 자기를 찾는 것이다.

결코 남이 알려주고 이야기 한다 해도 자기만의 마음속까지 알 수 없기 때문이며

내면의 나를 끄집어 내는 훈련과 노력이 자기를 아는 방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