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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유리(1특) | 작성일 | 201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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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꽃이 향기로 말 하듯 | 조회수 | 2451 |
첨부파일 | |||
“꽃이 향기로 말 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띄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 이 채 /《꽃이 향기로 말 하듯》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