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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화(1특) 작성일 2014-07-04
제목 '333 치유호흡' 조회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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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사 할아버지께
배운 걸 알려주마. 그 할아버지는
나를 가르치는 데 써먹을 만한 말을 많이
알고 있었지. 그중 하나가 치유호흡이란다.”
“치유 호흡을 하게 되면 우리가 분노한
상태로 있는 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단다.”


- 올리버 반틀레의《내 안의 코뿔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