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정신을 기쁘게 함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받아들여서 활용하는 것.

그 다음은 해박해지는 것이다. (讀書者怡神爲上, 其次愛用, 其次淹搏)라고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오니, 홈피가 멋지게 바꾸었고, 보아하니 수료 예정 분들의 반 의무(?)적이고, 피상적인 숙제가 보이는 것 같아요 ㅋ ㅋ

어떻게 아냐고요? 나도 예전에 해봤거든요... 아무튼, 수료와 멋진 홈피의 등장에 모두 미리 축하드립니다.